지금이순간이 추억이되고 과거가되어가겠지만, 한순간 한순간,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그어느곳이든 저는 최고가되어주고싶고 행복이되어주고싶어요. 여러분들이있기에 가장행복하고 함께하기에, 더좋은무대 더좋은노래 더좋은연기 더좋은사람으로 다가가고싶어요.
— B.A.P대현 (@BAP_Daehyun) 2018년 1월 16일
너무나부족하고 아직은 미숙하기에 마음이아파요, 약속해요 여러분들이 주시는사랑에 꼭 보답하겠습니다. 어느순간부터 내 전부라고 말할수있을만큼 커져버린 여러분, 정말 감사하고 미안하고 사랑합니다.
— B.A.P대현 (@BAP_Daehyun) 2018년 1월 16일
고마워서그래 나 안슬퍼 안우울해 그냥 갑자기 너무 고마워서그래 잘자자 💕
— B.A.P대현 (@BAP_Daehyun) 2018년 1월 16일
너무 좋아하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