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사랑하는 리베라 소년 합창단. 그 중에서 제일 좋아했던, 그리고 아직도 좋아하는 조쉬 마딘 ㅠㅠㅠㅠㅠ 무대 위에서 건반을 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끔은 슬프다.... 조금만 더 일찍 좋아할걸 라는 마음도 있고 ㅠㅠ 하여튼 조쉬가 솔로중 한명이었을때 불렀던 노래. 그렇게 독실한 신자는 아니지만 리베라나 빈 아가들 합창만들으면 ㅠㅠ 신앙심이 차올라 ㅋㅋㅋㅋ

조쉬의 미소는 언제봐도 예쁘다.. 진짜 천사가 아닐까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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