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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 9. 29.

우리는 종종 지나칠 정도로 민감하게 느끼고, 사소한 일을 크게 여기고, 그런 일을 자신만 겪고 있다고 생각함으로서 스스로 고통을 키운다.

/달라이라마의 행복론